김해 중심 도로의 꼴불견 빠른 시정 필요하다 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최근 김해종합뉴스 김해시, 환경의 날 기념 '친환경 녹색휴가 sns인증' 이벤트 제1회 김해한우축제 ‘성공 개최’ 김해시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 ‘대성황’ 전국(장애인)체전 손님맞이 협조 ‘서한문’ 발송 ‘축제해 김해!’ 바가지요금 근절 초집중 김해시, 제3회 환경교육주간 운영 김해드림스타트, 뮤지컬 관람 김해시, 유기동물 입양ㆍ펫티켓 홍보 캠페인 김해시,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 성황리 추진 김해에서 한 달 여행하기 ‘김해에 반해’ 참가자 모집 김해상의 노은식 회장, 수용성절삭유 규제 관련 간담회 부산-김해경전철, 2023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 A등급 획득 부산-김해경전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김해서부소방서-기업체·산업단지협의회 업무협약 구산사회복지관, '행복을 주는 풍물장수 구씨야' 공연 성황 김해시, 도로명주소로 길 찾기 홍보 활동 여성경제활동 활성화 지역 네트워크 협약 체결 장유2동 주민자치회, 독거노인 가구 전등 교체 봉사 김해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현장실무자 양성과정 간담회 대성동고분박물관, 6월 교육 활천동, 건강백세교실로 어르신 웃음꽃 피워 롯데건설,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 24일 견본주택 오픈 김해시, 제12회 토더기 안전페스티벌 ‘성료’ 김해시, '여성 일자리 협의체' 회의 김해-스마트공동체사업단, 스마트도시 유동인구 데이터 융합기술 개발 추진 '경전철에서 바라보는 가야의 거리' 도보 탐방 김해시, 토더기 안전페스티벌 '교통안전 홍보부스' 운영 시민행복음악회 ‘2024 더 클래식 김해’ 개최 김해시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 '중년의 품격 청.바.지' 운영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특강 제1회 김해한우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천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황리에 마쳐 '가야왕도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김해시, 무더위 앞두고 물놀이장 본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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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0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유식의 허튼소리- 내년 김해시장 선거조직 끝냈다? 민선5기 김해시장 취임이후부터 김해시 읍면동 소재 자생단체임원 및 이 통장 선임을 놓고 끝임 없는 불만의 소리들이 난무 했다. 김해시의 영향을 받는 기관단체장들과 사무국장 등 핵심 실무자들에 대한 중도사퇴요구로 한동안 난리 법석을 떨기도 했다. 시장이 바뀌면 시장과 함께 공약사업을 추진하기위해 4년 동안 뜻을 함께 하는 조직원들을 배치하고 그들과 함께 시정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3-01-15 12:39 조유식의 허튼소리- 비리 천국, 김해 시민이 바꿔야 한다. 비리천국 김해 시민이 바꿔야 한다. 연일 터져 나오는 김해의 정치인들과 공무원비리를 바라보는 시민들도 이젠 무감각이다. 비리에 지치고 지지자에 배신당하면서 깨끗하고 새로운 일꾼이라고 뽑아준 후임자도 혹시나 가 역시나 가 되어 우리를 실망시켰다. 각종비리로 구속되거나 의원직을 상실했던 김해지역위인으로는 이학봉 국회의원, 김맹곤 국회의원, 김영일 국회의원, 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3-01-09 05:39 조유식의 허튼소리-새해에도 이런 사랑이 넘쳐 나기를... 장기적인경기침체 속에서 진행된 2012년 연말 사랑의 모금 운동들이 국민들의 우려를 깨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금함을 가득 채웠다고 한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도 점차 올라가고 있어 올해 목표 모금액 2,67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금액의 1%에 해당하는 26억 7천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계 눈금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3-01-03 08:03 조유식의 허튼소리-김해시장 재임 30개월 달라지는 민심 김맹곤 김해시장이 취임한 이래 30여개월 동안 김해민심이 확 달라지고 있다. 김 시장 당선 당시만 해도 김해유권자들은 야권 단일 후보였던 민주당 소속 김해시장과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 야권 도의원 4명을 당선 시켜 주었다. 뿐만 아니라 여권이라고 할 수 있는 한나라당 소속 의원이 20년 넘게 장기 점령해온 김해시 의회도 구 한나라당소속의원10명, 민주당,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2-26 14:56 조유식의 허튼소리- 박정희.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활 제18대 대통령 선거 가 끝이 났다. 역 대 대통령 선거 중에 가장 많은 과거사를 꺼 집어내고 비방전이 난무했다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이다. 나라가 부강하고 국민이 행복한 미래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겠다는 정책제시 보다는 지나 날 대통령들의 국정운영에 대해 모순점들을 들춰내어 비판하고 폭로하는 등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이간질 시키는데 혈안이 된 선거가 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2-17 23:12 조유식의 허튼소리- 대한민국이 망해가고 있다 . 각종행사시 국기계양도 하지 않는 정당! 국기에 대한 경례는 당연히 하지 않는 정당! 여기다 애국가는 기대 차체를 하지 말아야 하는 정당! 민주당과의 서울 관악을 총선후보 경쟁 과정에서 여론조작사실이 들통 나 후보를 사퇴시킨 정당! 자체 조사에서도총체적 부정선거로 결론 난 비례대표 경선 부정으로 관련자 수 십 명이 입건된 정당! 북한이 이야길 하시고 등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2-12 08:58 조유식의 허튼소리- 서민이 아닌 서민후보자들... 선거철만 되면 서민후부임을 자처하는 정치인들이 골목마다 쏫아져 나온다. 선거가 끝나며 고급승용차에 명품 옷을 걸치고 골프장으로 외국으로 줄줄이 나들이 다니는 선거 때 서민이라고 외쳐 되던 그때 그 사람들.... 서민이란 하루 삶이 고단한 노동자, 노점상, 상인, 비정규직, 하루하루 벌여 먹고 사는 일용직을 비롯하여 소외계층 들이다. 이보다 조금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2-05 13:00 조유식의 허튼소리- 청와대는 살아 남았는데... 경남도청은?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통령후보시절 행정수도를 충청권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국회와 대법원 까지 옮기겠다는 공약은 선거 판도를 크게 뒤흔들면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유야 어찌 되어 던 간에 노무현 후보는 충청권의 전폭적인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대통령당선 후 행정수도 이전 공약 이행을 위해 정부기구를 만들어 추진했지만 헌재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1-28 11:40 조유식의 허튼소리- 막말 김해시 의원 사퇴해야 한다. 김해여성단체, 종교단체, 시민단체는 동료 여성의원들에게 막말과 폭언을 일삼은 김해시 의회 조성윤 의원에 대해사퇴를 촉구 하고 있다. 이들은 "조 의원이 여성동료의원들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한 상식이하폭언을 상습적으로 한 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며 "해당 의원은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번 사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1-21 07:46 조유식의 허튼소리- 창간 5주년을 넘기면서... 영남매일 과 영남방송이 세상과 인연을 맺은 지 만 5년이 지난다. 인터넷 영남방송은 2007년 7월 3일 종이신문 영남매일은 같은 해 10울 23일 창간을 했다. 창간당시는 타블로이드 판 32면 올 칼라로 시작하여 중도에 지금의 대판으로 변경했다. 한때 격일간으로 발행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주간으로 발행을 하고 있다. 창간 전부터 지인들의 만류와 창간 후 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1-14 15:48 조유식의 허튼소리- MB와 새누리당 경전철 적자 해결하라! MB와 새누리당 경전철적자 해결하라! 요즘김해시민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가뜩이나 열악한 재정에다 여야로 갈라선 국회의원 야당단일후보의 시장, 그 기다 김해시가 속해있는 경남도지사(김두관 지사 중도사퇴)까지 야당후보가 당선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임정권대통령의 생가와 묘역이 있는 고향이며 그 전임대통령의 비서실장이 야당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되어 각종여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0-31 08:38 조유식의 허튼소리- 쓸개 없는 조선 놈들... 일본 놈들이 우리대한민국영토인 독도를 지속적으로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 되며 억지를 부리고 역사왜곡을 일삼아 대한민국 대통령이 무구의 항의 뜻으로 독도를 방문 했었다. 한국대통령의 독도방문 일정이 알려지면서 일본은 극력하게 이 대통령의 독도방문을 비난하며 방문하지 말 것을 요구했지만 이 대통령이 독도방문을 강행하자 일본내각이 극우 조직을 동원하여 반일감정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0-30 13:14 조유식의 허튼소리- 학업 중단, 우리 아이들 지켜야 한다. 경남에서 최근 3년 동안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1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2012년 10월 2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민병주 의원(새누리당)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2009~2011 학급별 학업중단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초등학생 1만771명, 중학생 1만5천339명, 고등학생 3만7천391명이 학업을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0-24 08:42 조유식의 허튼소리- 권리행사는 시장, 책임은 국장? 옛말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때 놈이 먹는다는 말이 있다. 10월초 김맹곤 김해시장이 민원인인 시민이 김해시를 상대로 재기한 허가관련 행정심판과 소송 등에서 잇따라 패소하여 51만 대도시 김해시장의 단단히 화가 났다고 한다. 시장이 2년여 동안 김해시관내 각종행사장마다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자신 있게 자랑하며 강조했던 똑같은 내파토리가 하나있다. 기업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0-16 08:40 조유식의 허튼소리- 소송 천국 김해시, 알짜기업 떠나고 있다. 김해시가 진행 중인소송이 100여건이며 알짜기업 50여 곳은 줄줄이 김해를 떠나고 있다. 김맹곤 김해시장이 취임한 이래 김해시가 각종소송과 행정심판에 휘말려 허가승인을 해주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김해시 칠산 서부동 서김해IC인근 토지소유주 강모씨가 신청한 허가승인 건을 김해시가 반려하자 강씨가 김해시의 부당함을 지적하며 경남도 행정심판위원회에 행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0-10 13:26 조유식의 허튼소리- 비서와 측근, 운전기사를 감시해라? 최근 한국사회지도자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말들이다. 전국의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국회의원 공천 댓 가 돈거래 및 뇌물사건 그리고 선거법위반 을 비롯해 전 현직 공직자들의 비리를 고발하거나 신고한 사람들이 다름 아닌 그들의 비서와 운전기사 그리고 최측근들이라는 것이다. 모든 정치인과 공직자 기업대표들이 자신들이 가장신뢰 할 수 있는 믿음직한 사람들을 비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9-24 09:07 조유식의 허튼소리- 기억하고 싶은 사람, 지우고 싶은 사람 #.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 수년째 경기불황이 지속 되고 있다. 실업자가 늘어나고 명퇴자 또한 해가 갈수록 증가 추세라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자식들이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잘 되어야만 부모들은 마음을 놓는다. 치솟는 세상 물가에 비해 가장의 수입은 줄어들다 보니 가정 살림살이가 말이 아니다. 아이들과 외식 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 하고 한해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9-19 13:51 조유식의 허튼소리- 부정한 돈으로 가족 먹여 살리는 공무원? 삼행시 “공무원” 공-공무원이 직무와 관련 무-무소불위로 억지를 부릴 때 원-원망하지 않고 머니를 주면 다된다. 필자가 환경운동단체 회장으로서 환경보존운동을 열심히 하던 어느 날 야밤에 산업폐기물을 불법으로 버리는 현장을 적발하여 김해시에 고발을 했다. 얼마 후 김해시 환경보호과 담당직원으로부터 우리단체가 김해시로부터 표창을 받게 되었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9-12 02:14 조유식의 허튼소리- 전화 한 대 값이 아파트 한 채 값? [통계로 본 60년의 변화] *전화 한 대 값이 아파트 한 채 값이라면? 초등학생도 휴대전화를 가지고 다니는 세상에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하지만 사실이다. 1980년대 전자식 교환기 도입으로 아무 때나 전화 가입이 가능해지기 전까지 전화는 당당히 ‘재산목록 1호’였다. 1955년 전화가입자는 3만 9,000명에 불과했다. 인구 1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8-30 13:31 조유식의 허튼소리- 국정조사 현장증인 되다. 지나간 이야기지만 한마디 해야겠다. 어떤 분이 조유식이가 내외동 신도시 조성 당시 폐기물을 파묻고 받은 수십억 원으로 신문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다닌다기에 역설하고 하도 답답하여 이 글을 쓴다. 48만 평 김해 내외신도시 택지조성사업은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약 4년여 만에 완공했다. 필자와 우리 환경단체 간부들은 그동안 지역토호세력들을 비롯해 기업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8-23 14:3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