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농업인 사회안전망 확충과 수확철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위험에 대비한 '농기계종합보험' 집중 가입 신청기간을 12월까지 운영한다.농기계종합보험은 추락, 화재, 침수 등 농기계 손해, 신체사고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을 보장하며, 김해시는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경감과 가입률 제고를 위해 보험료의 70%를 지원하고 있다.신청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농약분무차량,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드론을 포함한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업용 동력운반차,
산업/경제 | 이화랑 기자 | 2021-10-22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