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안전총괄과 특별사법경찰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1회 급식인원 50인 이상) 139개소를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30일(4주간)까지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집중 단속활동을 펼친다.이번 집중 단속은 어린이들 식생활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집단급식소 원산지표시 대상은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염소 포함), 닭고기, 오리고기, 쌀, 배추김치, 광어, 우럭, 낙지,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명태, 고등어, 갈치 16개 품목에 2개 확대 품목인 배추김치 중 고춧가루, 살아있는 모든 수산물이다.어린이집 운영자
영남종합 | 조민정 기자 | 2016-06-06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