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중심 도로의 꼴불견 빠른 시정 필요하다 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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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9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두 번이나 대통령이 없는 불행한 대한민국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과 그의 딸 박근혜 대통령 때문에 우리는 두 번이나 대통령이 없는 불행한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었다.아버지는 현직대통령으로서 시해당하여 5개월 동안 국가원수 없는 위험과 불행을 겪었고 그의 딸은 현직 대통령으로 헌정사상 최초로 탄핵과 파면을 당하면서 5개월 동안 대통령이 없는 불안하기 짝이 없는 혼란의 대한민국과 국민이 되었다.1979년 10월 26일 궁정동 안가 만찬장에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는 권총으로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을 제거하고 박정희 대통령까지 시해했다.총상으로 피를 흘리던 박정희 대통령을 안고 안절부절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3-14 06:57 나도 모르는 내 생명보험 불행의 티켓? 요즘 중년 이상 국민들 사이에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 말 중에 "오래 살고 싶으면 보험을 들지 마라", "불행을 예방하려면 내 앞으로 누가 언제 얼마짜리 어떤 보험을 들어 놓았는지 확인해 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한다.최근 10여 년 동안 보험금을 노리고 가족을 살해한 사건만 수만 건에 달하고 있다.보험금을 노리고 가족을 살해한 범인 대부분이 그렇게 절박한 상황이 아니라 이런저런 다른 이유들 때문에 큰돈이 필요했고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악마로 돌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살해 대상도 본인들 몰래 보험에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3-06 10:21 하나님과 예수님이 너무너무 겁나고 무섭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너무너무 겁나고 무섭다.민족 전통문화행사까지 못 하게 하는 기독교인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이다.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시작으로 정월 대보름 세시풍속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다.음력으로 새해 들어 처음 맞이하는 보름날.전통적으로 농사의 시작일이라 하여 매우 큰 명절로 여겼다. 지방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개 대보름날 자정을 전후로 마을의 평안을 비는 마을 제사를 지냈고, 오곡밥과 같은 절식을 지어 먹으며, 달맞이와 달집태우기, 지신밟기와 쥐불놀이 등의 전통행사도 진행했다.달집태우기는 마을 공동체의 제사인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2-28 06:19 김해시의원 보궐선거도 잘 살펴보아야 한다 김해시의회 전직 의장 두 명의 시의원이 사퇴하여 치러지게 되는 보궐선거는 오는 4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다.예정된 김해시의회의원 가 선거구(생림면·상동면·북부동)와 바 선거구(회현동·칠산서부동·장유3동)의 보궐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으며 수명의 후보가 출마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김해시의회는 전.후반기 의장 선거와 전.후반기 의장 모두 구속되었고 관련된 상당수 시의원들이 재판을 받고 있거나 수사를 받고 있어 어수선하다.들리는 말에 의하면 현재 시의원 중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온전한 시의원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2-19 22:29 100% 달라진 김해 정치판도 20년 전인 1997년 11월 신한국당과 민주당이 통합해 창립한 정당이 한나라당이다.분열과 부패의 구정치 구도와 행태를 청산하고 정치혁신을 통해 국민 대통합의 선진 민주정치를 구현하고, 21세기 위대한 선진 한국을 창조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했다.한나라당 이전만 해도 김해의 정치판도는 지금과 달리 신한국당이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을 싹쓸이 했고 시의원도 90% 이상 당선되어 의회를 장악했다.한마디로 김해는 신한국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인식이 뿌리 깊게 내려있어 신한국당 공천을 받기 위해 정치지망생들이 신한국당으로 몰려들었다.2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2-14 09:51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6명 가난, 대책 세워야 최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 사회가 3년 후인 2020년에는 고령사회, 2030년에는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중 24.3%)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했다.2016년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4세 미만 아동인구를 넘었다고 한다.2016년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5169만 6000명으로 한 해 전보다 117만 명 늘었다.2008년 기준 850만 명을 넘었던 만 14세 미만 인구가 8년 동안 150만 명 넘게 줄어든 반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00만 명 가까이 늘었다.결국 작년 노인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2-05 14:54 언론 문화 예술인 자갈 채운 블랙리스트 블랙리스트는 박근혜 대통령의 비서실장 김기춘과 조윤선 문화부 장관이 지시하고 실행에 옮겼다는 증거가 명백하다는 것이 특검팀의 발표다.그동안 수사로 밝혀진 블랙리스트는 언론과 방송, 문학, 음악, 미술, 가요, 영화 등 문화ㆍ예술 전 분야에 걸쳐 이루어졌고 그 숫자만 무려 1만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특검팀은 어느 분야보다 자유로워야 할 문화ㆍ예술 분야에 대한 사상ㆍ표현ㆍ언론의 자유를 권력을 통해 훼손한 것은 민주주의 기본이념에 위배되는 중대범죄로 규정했다.특검팀은 그동안 수사를 통해 블랙리스트 작성 및 실행에 핵심 역할을 해온 신동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1-30 19:43 영원한 동지도 정당도 없다 최순실 국정농단사건이 대한민국을 풍랑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대통령은 탄핵소추되고 국민들은 연일 촛불시위를 하고 있다.`대통령은 즉각 하야하라 구속하라`는 촛불시위에 이어 탄핵은 무효다. 박근혜를 지키자는 촛불시위까지 양분화되어 촛불과 태극기를 치켜들고 있다.한때 이 나라의 최고 실세였던 박근혜 대통령의 사람들이 특검에 의해 줄줄이 구속되고 있기도 하고 앞으로 더 많은 실세들이 구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대한민국 건국 이래 오늘과 같은 혼동과 혼란 국민 분열이 일어난 역사가 없기에 국민들은 더더욱 실망과 함께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의리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1-15 17:37 자영업 농축산물 김영란 법 제외해야 한다 지난해 9월 28일부터 시행된 부정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 법)이 지난 5일 시행 100일을 맞았다.국민들의 찬반논란 속에 100일을 지켜본 정치권과 정부에서 일부 개정보완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 KDI가 정부에 이 법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부처 업무보고 정책토론 자리에서 김주훈 한국개발연구원(KDI)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식대 3만 원은 14년 전인 2003년 공무원 행동강령에 따라 정한 액수인 만큼 그동안 물가 상승률을 감안해서 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1-08 23:20 정유년 붉은 닭이여! 밤낮으로 울어 주소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 2016년 병신년(丙申年) 원숭이의 해가 가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닭의 해가 왔다.올해 정유년 닭은 붉은 닭띠라고 한다.붉은 닭은 열정과 총명함을 의미한다고 한다.우리 조상들은 닭이 천상과 지상을 오가며 하늘과 인간을 연결해주는 심부름꾼 역할을 한다고 믿기도 했다.이처럼 닭은 상서롭고 신통력을 지닌 서조(瑞鳥)로 여겨져 왔다.새벽을 알리는 우렁찬 닭의 울음소리는 한 시대의 시작을 상징하는 서곡(序曲)으로 받아들여졌다.어두운 밤에 횡행하던 귀신이나 요괴도 닭 울음소리가 들리면 일시에 지상에서 사라져 버린다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1-02 08:43 일할 곳이 많아야 시민이 행복해진다 2016년 12월 15일 오전 10시경 필자의 휴대전화로 전화 한 통이 왔다.전화를 한 사람은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명예회장으로 있는 강복희 회장이었다.강 회장은 첫마디에 "우리 기업인들이 강화된 김해시의 산지경사도 때문에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김해시의 공장입지 산지경사도는 김해시 주변 도시인 양산 밀양 창녕 함안 부산 창원 등지보다 평균 두 배 이상 강화된 11도로 이는 김해 기업인들의 숨통을 옥죄는 조례가 아닐 수 없다." "김해상공회의소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취합하여 김해시 의회에 산지경사도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2-23 10:36 한해 마무리를 잘해야 새해 복이 온다 1월 1일 신년을 맞으며 햇님 마중 갔던 때가 꼭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 끝자락에 와 있다.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다고 하더니 빨라도 너무 빠르다.기억에 남고 추억이 될 만한 가치 있는 일을 해야 했는데 아무것도 해 놓지 못하고 일 년 열두 달을 그냥 그렇게 훌쩍 흘려보냈다.다행히 아직 올해의 마지막 주간이 남아있기에 한해 중 가장 뜻있는 일 한 가지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옛 어른들의 말씀에 한해의 마무리를 잘해야 건강하고 복 있는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고 했다.지혜로웠던 우리 조상님들의 말씀처럼 인연 있는 모든 분들이 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2-20 19:05 인제대, 가야대 교직원 전원 김해로 전입하라! 전국의 지방 자치단체마다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도시 인구가 늘어나면 날수록 각종 자치단체의 직위가 달라지고 다양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인구 늘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이다.김해시의 경우 현재 인구 50만 도시 시절과 인구 60만 전국 10대 대도시 진입 시의 도시 직위가 확 달라진다.도시의 직위가 상승한 만큼 시민 복리 향상과 예산확대 등 각종 혜택도 함께 누리게 된다.이처럼 김해시의 위상과 발전 속도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인구 60만 명 돌파는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전국 10대 대도시 김해의 탄생은 상상도 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2-04 20:43 최순실 하명 받고 대통령에 독촉하겠다는 비서관?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대해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우리 국민들은 최순실이라는 여자 하나를 중심으로 벌어진 대통령과 비서진 그리고 최순실 측근들이 행한 무법천지 국정농단 사건을 보고 분개하고 있다.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터져 나오자 박 대통령은 두 번이나 사과 기자회견을 했다.하지만 그때 박 대통령이 했던 말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면서 국민들을 분노케 했다. 그리고 촛불을 들게 했다.박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위협하는 최악의 부패 스캔들로 지지율이 역대 최저로 떨어졌으며, 수백만 명이 거리로 나와 촛불을 들고 시위를 하고 하야 요구까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1-27 21:52 김해시, 난개발 정비 종합대책 기본 방향확정 기대 김해시가 고질적인 난개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신설한 난개발 정비팀을 중심으로 전문기관에 용역을 맡겨 현재 난개발 정비 종합대책의 기본적인 방향을 확정하고, 세부 내용을 구체화하는 중이라고 밝혔다.김해시는 우선 구체적인 방안으로 준 산업단지와 공장입지 유도 지구의 도입을 추진하여 준 산업단지는 도시나 주변 특정 지역의 개별 공장 밀집도가 다른 곳보다 높을 경우 계획적인 관리를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며, 공장입지 유도 지구는 공장 설립 여건이 좋은 지역을 사전에 지정해 이곳으로 공장을 이전하도록 유도하는 지역을 말한다.김해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1-22 05:43 영남매일 창간 9주년을 보내면서... 아름다운 사회를 열어가는 열린 신문이 되겠다는 작은 원을 세우고 2007년 10월 23일. 영남매일을 창간했다.창간호는 타블로이드판으로 시작하여 현재의 대판으로 변경되어 발행하고 있다.영남매일을 창간할 당시만 해도 김해에 신문사와 잡지사 등 언론은 단 한 곳도 없었다.반면 김해 인근 도시인 양산시 밀양시 진해시 함안군 창녕군 등 시군마다 신문사 등 언론사가 3~5개사가 있었다.이들 지역보다 인구가 가장 많았던 김해에 신문사와 잡지사 하나 없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김해가 얼마나 폐쇄적인 도시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행정도 사회도 모두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1-15 18:30 천원의 행복밥집 2년 감사합니다 기부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 중인 행복충전소 ‘천원의 행복밥집’이 첫 밥상을 차려 대접한 지 꼭 2년이 되었다.많은 지인들이 힘들 것이라는 우려 속에 2014년 10월 27일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했다.하루 7~80명 정도 이용하시지 않겠느냐는 생각으로 시설도 그렇게 준비를 했다.예상대로 첫날 다녀가신 분이 약 70명 정도였고 다음날 또 그 다음날은 80여 명이 다녀가셨다.보름 후 100여 명이 다녀가시더니 한 달 만에 150여 명으로 훌쩍 늘어났고 이후부터는 하루 평균 2백여 명이 넘었다.7~8개월 이 지나가면서 행복밥집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1-01 16:42 무주고혼 합동천도재를 마치고...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너무나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났습니다.한평생 맺혀온 가슴의 한을 풀 수 있는 대단한 천도재였습니다.사람마다 남에게 말 못하고 가슴에 담아온 한이 있을 것으로 본다.필자 또한 그중 한 사람으로서 죄스럽다는 이유로 들어내지 못하고 숨겨온 죄업이 많다.바쁘게 살다 보니 용서와 참회를 할 시간과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여기까지 왔다.너무 부끄러운 과거 때문에 두 어깨를 짓누르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어찌할 수가 없었다.그러다가 지난 호 이 지면을 통해 필자는 그간의 죄업을 밝히기도 했다.필자가 죄업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마음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0-26 16:09 건강한 종교와 성직자를 찾습니다 대한민국이 온통 목사들의 신도 성 추행사건으로 어수선하다.한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청소년사역단체 대표인 유명 목사가 여고생을 수년간 협박하여 성추행을 했다가 피해자들의 폭로로 사죄성명을 발표하고 모든 직에서 물러났다.강압적으로 성관계를 맺은 이동현 목사는 청소년사역단체 라이즈업무브먼트를 운영하며 고교생 여제자를 협박하여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또 한 사람 김해성 목사는 이주노동자 지원 단체를 이끌면서 여성 신도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10년 전 지구촌 사랑나눔에서 근무하던 여직원과 성관계를 맺은 뒤 협박을 당해 총 2억80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0-18 18:56 김해와 인연한 무주고혼 천도재와 多中 남다른 삶을 살아온 필자는 수십 곳의 타양 객지에서 수백 곳의 남의 집 생활을 했다.그곳에서 이런저런 잡일을 하기도 하고,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하고 느끼기도 했다. 좋은 분들도 많았지만 악마 같은 인간들도 있었다.부산의 한 철공소에서 일할 때는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출근했는데 공장장이 우산 쓰고 왔다며 망치로 머리를 내려치는 바람에 머리통이 터져 펑펑 운적도 있다. 공장장은 철공소에서 제일 어린 쫄병 놈이 비 온다고 사장처럼 우산을 쓰고 다녀서야 되겠느냐는 이유를 대며 하루 종일 욕질이었다.그다음부터는 아무리 비가와도 우산을 쓰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0-11 10:0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