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해종합뉴스 김해시, 계묘년 만복기원 민속행사 잇따라 김해시,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김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단독 사무국 설치 한림면 주민자치회, 주민화합과 복리 증진 위한 첫걸음 내딛다 이민규 김해서부소방서장, 화재예방 지도 방문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2월 씨네마루 영화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어린이도예교실’ 개최 부원동 경로당 마음건강관리 교육 운영 삼안동 주민자치회,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성료'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열려있는 만성질환 건강ㆍ영양교실 칠암도서관의 책 ‘밝은 밤’ 선정 김해시, 2023 차열지붕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시설 공모 신청 김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모집 김해시, 여성ㆍ보육ㆍ가족ㆍ외국인주민 정책추진에 1817억원 투입 김해시,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 모집 김해시 “새해 영농설계 여기서 하세요” 김해시여성센터, 힐링 프로그램 '직장맘 건강관리' 김해시,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추진 김해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종합 시운전 시작 자랑스러운 CEO상, ㈜케이디에이 장영탁 대표 2023년 사업체조사, 2월 9일부터 실시 김해시, 스마트도시 미래상 시민과 함께 만든다 김해시 누리집에 ‘자치법규 등대’ 개설 김해시 ‘2023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김해시, 인구정책 7346억원 투입... 210개 사업 추진 김해시, 지난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김해시, 민간단체 보조금 고강도 특정감사 추진 김해시, 2023 수소전기차동차 보급사업 추진 김해시 자택산후조리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김해시 친환경 쌀 생산 ha당 100만원 지원 김해시, 1일부터 키오스크로 민원신청 서비스 시작 내외동,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추진 김해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유관기관 역량강화 교육 진례면, 민관 함께 하는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내외동 순회설명회 김해시 교통문화지수 평가 A등급(3위) 달성 김해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민간으로 확대 김해시 영유아 코로나19 기초접종 시작 김해시 진례면 AM하이테크산단 개발사업 완료 김해자원봉사단체협의회 옥정표 13대 회장 취임 진례면, 한파 우려로 경로당 순회 방문 김해시 혹한기 한파취약시설 난방비 긴급 추가 지원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 2월 온가족 신나는 즐길거리 운영 김해시, 올해 86억원 투입... 39개 자활사업 역점 추진 김해시,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장유2동 덕산캐슬I어린이집 “고사리손으로 사랑을 나눠요” 청담요양병원, 7년째 이웃돕기 성금 허제원 위원장, 김해지역 청소년 범죄예방 500만원 기탁 김해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디에스피,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김해자원봉사센터, 폐자원 수집 어르신에 ‘안전 나르미카’ 지원
기사 (22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3) 파손반복 우레탄 무단횡단금지 휀스 市 계속발주 특혜의혹(2019년 10월) (13) 파손반복 우레탄 무단횡단금지 휀스 市 계속발주 특혜의혹(2019년 10월) 내외동, 활천동, 삼안동, 동상동 등 시내 전역 곳곳에 차선 분리형 중앙 분리시설이 떨어지고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지만 시정도 정비도 않고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당시 택시기사, 공무원, 시민들의 제보를 받아 설치공사 2~3개월도 되지 않아 부러지고 통째로 떨어져 나가 도로의 흉물이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 예방 통행 안전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했다.제보를 받아 현장을 둘러보면서 이 제품 자체가 우레탄 재질로 차량 통행으로 인한 작은 진동에도 흔들리며 불안전한 형상이 나타나기도 했다.한마디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사고를 예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03 10:59 해외연수비 1495만 원 인상 1억465만 원 편성 시민 고통 외면 해외연수비 1495만 원 인상 1억465만 원 편성 시민 고통 외면 시민의 아픔을 걱정해야 할 집권 여당 장악 김해시의회(민주당 15명/국민의힘 7명/무소속 1명)해외연수비 1495만 원 인상 1억465만 원 편성 시민 고통 외면시민의 아픔을 걱정하는 야당 장악 진주시의회(국민의힘 10명/민주당 9명/진보 1명/무소속 1명)해외 연수비 1억8천320만 원 전액 삭감 시민고통 나누어 환영코로나19로 시민이 죽을 고통 겪고 있는데 외유성 해외 연수라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제발 정신 좀 차리시오! 해외연수가 아니라 관광여행 목적의 예산편성 전액 삭감해라! 시민들의 세금이 당신들의 용돈인 줄 아시오! 기획특집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21-02-03 09:54 (12) 김해시 도로확장 주변 80~100년생 은행나무 싹둑(2019년 10월) (12) 김해시 도로확장 주변 80~100년생 은행나무 싹둑(2019년 10월) 김해시민들 숲 가꾸기 실천 운동 `에코-트리(Eco-Tree)` 녹색성장 도시 꾸미는 데 기여했지만 김해시 한그루 5백만 원 호가 수형 좋은 큰 나무들 옮기지 않고 잘라 죽여 예산 낭비와 시민들의 자연 자산 훼손에 솔선했다는 비난 이어졌다.김해시가 2009년부터 시민운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녹색성장 도시 숲 가꾸기 `에코-트리(Eco-Tree)`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시민과 기업인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나무 한 그루 심기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약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녹색성장 도시를 만드는데 시민들이 앞장서 왔다.이 운동에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8 (11) 김해시 가로수 나무가 죽어야 모두가 산다(2019년 10월) (11) 김해시 가로수 나무가 죽어야 모두가 산다(2019년 10월) 그루당 50만 원 이상인 비싼 가로수와 조경수 뿌리에 철사와 비닐 고무줄로 동동 둘러싸여 진 그대로 파묻어 5~6년 지나면 대다수 조경수 서서히 말라 죽는다.업자는 하자보수 기간이 지나갔기 때문에 또다시 김해시로부터 돈을 받고 식재를 한다.처음부터 관리ㆍ감독을 철저하게 하든가 양심적으로 식재를 했더라면 가로수와 조경수들이 죽지 않고 잘 자라 오랫동안 시민과 함께했을 것이다.업자들이 고의로 천천히 나무를 죽게 하는 식재 공법으로 이 같은 행위를 공공연하게 하고 있고 공무원들도 다 알고 있다고 했다.전 조경업자 모 씨는 "아파트, 학교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7 (10) 디자인 도시 김해! 도로변 설치미술전 참 아름답습니다(2019년 10월) (10) 디자인 도시 김해! 도로변 설치미술전 참 아름답습니다(2019년 10월) 매일 수 십만 대의 차량과 시민, 외지인들이 오가는 김해시 중심 도로인 14번 국도변 가로등에 게시된 국기와 각종 행사 현수막들이 뒤엉켜 국기에 대한 존엄성이 심하게 훼손되고 거기다 각종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들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떨어지고 휘감기고 엉망진창이 되어 있지만 일주일째 철거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마치 프랑스 미술 거리라도 거닐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형형색색의 제멋대로 찢어지고 부러지고 뒤엉킨 김해문화의전당 행사 알림 펼칠 막들이 찬란한 조화를 이루며 전시되고 있다.게양된 국기를 제외한 총 3곳의 기관단체에서 게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6 (9) 진영읍 구도심 거리 곳곳 쓰레기와 혐오시설 천국(2019년 7월) (9) 진영읍 구도심 거리 곳곳 쓰레기와 혐오시설 천국(2019년 7월) 진영역사박물관 앞 국도변 인도에 쓰레기 매립장을 방불케 하는 불법 생활쓰레기 쌓여 있고, 전신주는 지저분하고, 신호등 폴대는 녹슬어 거리 흉물이 되었다.인구 급증과 봉하마을 방문객 늘고 있는데 가로 정비는 `엉망`이였다. 같은 진영읍인데 신도시 거리와 180도 다른 추한 구도심 거리 이래도 되냐 싶을 정도로 심각했다.신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해시의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진영읍이 변화지 않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진다.본지가 9년 전인 2010년 9월 27일 `누더기 거리 김해 진영읍 시가지`라는 제목으로 구도심 거리 전신주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5 (8) 김해 진영대창초, 학교환경구역인 정문 좌우 `이래서야`(2019년 7월) (8) 김해 진영대창초, 학교환경구역인 정문 좌우 `이래서야`(2019년 7월) 교육 현장인 김해 진영대창초등학교 앞 정문 죄우에 불법 벽보ㆍ홍보 간판ㆍ쓰레기ㆍ공사 표지판 등이 난무해 학부모들과 대창초는 매달 학교 환경정화 활동했다는 데도 이 모양이라니 기가 찬다. 이 초등학교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모교인데 환경은 엉망이다.천진난만한 아이들이 푸른 꿈을 안고 오가는 학교 정문 좌우 인도와 학교 화단 사이에 불법으로 부착해 놓은 특정업체 홍보용 간판과 버려진 목재, 전신주 기둥에 부착된 각종 전단 광고물들로 학교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 훼손되어 도시미관을 해치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4 (7) 주촌 용덕교 표지판 도난당하고 옆 펜스는 불법광고판 전략(2019년 6월) (7) 주촌 용덕교 표지판 도난당하고 옆 펜스는 불법광고판 전략(2019년 6월) 주촌면 용덕마을 주민들의 편의시설인데도 관리는 고사하고 도난당한 교량 표지판 제 시공해달라는 건의는 외면 방치하면서 용덕마을 주민 일부가 교각 옆 펜스에 자기 농장 광고를 하는 불법행위로 심각한 훼손을 해 놓고 있다.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행위를 스스럼없이 한 것을 본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3 (6) 100m 도로 전체 폐차 불법 전용하치장 `둔갑` 3년 동안 방치(2019년 4월) (6) 100m 도로 전체 폐차 불법 전용하치장 `둔갑` 3년 동안 방치(2019년 4월) 김해시 어방동 모 폐차장 주변 도로 양쪽 및 하천길 공용주차장까지 점령, 주변 기업인들 불편호소 정비 민원 5년 동안 단속은 제로 불법 주차만 더 늘어선 폐차행렬에 `분통` 터진다."우리 집 앞 주택 한쪽 도로는 사람과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체로 차량 통행이 적은 한산한 거리라서 주민들이 주차를 자주 합니다. 교통이 혼잡한 시내 번화가도 아니고 상점가도 아닌 이곳에 수시로 주차단속을 나와 주차위반 스티커를 발부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 아닙니다""반대로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 주변 도로는 공장 밀집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1 10:51 (5) 주촌 이지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토취장 무법천지(2019년 4월) (5) 주촌 이지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토취장 무법천지(2019년 4월) 비산먼지 날림ㆍ토사 마을 유입 차단시설 없어 `위험`하고, 토취장 소음ㆍ흘러내린 흙탕물ㆍ날아드는 흙먼지 마을 전체 피해 커, 50m 높이 산 들어내면서 쌓아놓은 흙 언덕 안전 팬스 없이 공사 강행, 주민들, 쌓여 있는 산더미 흙이 폭우에 쓸려 내려올까 조마조마 불안하여 잠도 설치고 있다.공사 현장 주변 주민들의 제보를 받아 공사현장을 둘러본 결과 이곳은 한마디로 무법천지 공사판이 되어 있었다.산 정상부터 깎아내고 있는 토취장 이곳저곳에는 굴러 내린 크고 작은 바위와 돌들로 가득했고 쌓여 있는 흙이 언덕을 이루고 있었다.흙과 돌이 마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1 10:50 (3) 김해 봉곡천 둑길 산책 진입로 정비해 주세요(2019년 3월) (3) 김해 봉곡천 둑길 산책 진입로 정비해 주세요(2019년 3월) 흥동 알뜰 주유소 앞에서 봉곡천 둑길을 산책하기 위해 들어서는 입구가 비포장인데다 나무들에 가려 너무 협소하고 교각아래 보행로는 울 퉁 불 퉁에다 높이도 낮아 위험하고 너무 불편하여 정비개선이 필요하다.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1 10:48 (2) 김해 봉곡천 하천관리 `엉망` 집중관리 필요(2019년 1월) (2) 김해 봉곡천 하천관리 `엉망` 집중관리 필요(2019년 1월) 외동ㆍ전하ㆍ흥동ㆍ칠산 생활하류 천인 봉곡천 2003년 10억 들인 하천자연정화시설은 부실하기 짝이 없고 기반시설 마친 하천변 상ㆍ하류 곳곳 크고 작은 불법텃밭 경작으로 화학비료 거름 비닐 등 오염물질들이 쌓여 정비가 필요 했다.2014년 상반기 봉곡천 상습 침수 예방사업 준설공사로 어자원은 격감되기도 했지만 이후 수년 동안 정화된 하천수의 유입으로 수질이 양호하고 용존산소량이 풍부한 탓에 주말이면 붕어 낚시인들이 진을 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탁 터인 황금들녘 봉곡천 둑길을 따라 조깅과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가족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1 10:47 (1) 구산육거리 주공단지 400m 중간 횡단보도 절실(2019년 1월) (1) 구산육거리 주공단지 400m 중간 횡단보도 절실(2019년 1월) 맞은편 이용 시설 20m 코앞에 두고 200m 둘러 다니는 불편초래, 학생 이용 많은 학원ㆍ상가 이용 불편하다며 발길 뚝 피해 호소, 같은 길 중앙분리대 없는 북쪽 도로 60m 간격 횡당보도 4곳에 주민 분통 주민편의 외면했다.김해시 구산동 주공3단지 주변 상업지역 상가 상인들과 주변 학원에 다니는 학생과 시민들이 집단으로 구산 육거리와 주공3~5단지 교차로 사이 약 400여 미터에 달하는 무단 횡단 금지 중앙분리대 시설물 중간 지점에 횡단보도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주민과 상인들은 이 도로 양쪽 상가와 주택 학교 등 공공시설을 이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1 10:46 `사람 중심 복지도시 김해 구현` 위한 新 비전체계도 구축 `사람 중심 복지도시 김해 구현` 위한 新 비전체계도 구축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허만원)은 지난 4일 언택트 시무식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2020년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도부터 새롭게 적용하는 新 비전체계도의 5대 전략방향과 16개 전략과제를 공유하여 눈길을 끌었다.이번 시무식과 비전선포식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11개 부서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언택트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년도 성과를 평가하고 성과관리체계 고도화(KPI)에 기반한 중장기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복지재단은 지난 해 7월 초대 기획특집 | 조민정 기자 | 2021-01-05 14:10 김해 주촌 골든루트 일반산업단지, 중심도로 중앙휀스 파손 정비 않고 장기 방치 김해 주촌 골든루트 일반산업단지, 중심도로 중앙휀스 파손 정비 않고 장기 방치 김해시 주촌면 일반산업단지 중심도로인 왕복 6차선 일부 중앙 무단횡단금지 휀스와 사고예방을 위한 중앙 분리대가 차량충돌 등으로 파손되어 방치되고 있다.이 도로의 일부 구간 무단횡단금지 휀스는 수개월 전부터 파손되어 일부는 도로 옆 화단에 나뒹굴고 있고 당초 설치한 휀스는 파손되어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또한 사고예방을 위한 철체 중앙분리대인 휀스는 자동차 충돌에 의해 파손되었지만 이 또한 오래동안 보수정비를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 기업인들의 주장이다.현장 제보를 했던 모 기업인은 "아무리 산업단지 지역 이라고 해도 오가는 바 기획특집 | 민원현장 취재팀 | 2020-12-23 10:32 김해시(진영)폐기물매립장에서 난 불 5시간이 남긴 교훈 김해시(진영)폐기물매립장에서 난 불 5시간이 남긴 교훈 일요일인 지난 13일 오전 6시경 김해시 한림면 설창리 자동차 중고매매상사 앞 김해시(진영)폐기물매립장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림소방서 등 소방차 7대와 소방대원 20여명이 출동 하여 화재진압에 나섰지만 발화지점이 매립장에 쌓아둔 쓰레기더미 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발화되어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포크레인을 동원하여 화재 주변에 쌓여 있는 쓰레기들을 일일이 파 들어내면서 물을 뿌리고 또 뿌렸지만 좀처럼 불씨를 잡을 수가 없었다.소방차들이 계속 물을 실어 나르고 중장비 기사가 쓰레기 더미를 파 들어 낸 곳부터 기획특집 | 민원현장 취재팀 | 2020-12-16 10:02 전신주 10여개 쌓아놓고 방치, 주변 환경 훼손 심각 전신주 10여개 쌓아놓고 방치, 주변 환경 훼손 심각 김해 우회도로를 달리다 칠산교차로 출구를 빠져나오는 우회로를 내려오는 도로와 바로 옆 아래 농로 사이 언덕 녹지공간에 대형 전신주 10여개를 불법으로 쌓아두어 주변의 녹지가 훼손되고 가로수 등나무가 자라지 못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을 둘러보았다.농민들에 따르면 "어떨 적에는 철거하여 가져온 수십 개의 전신주들이 쌓여져 있을때도 있고 수시로 실어 가기도 했다"고 한다.농민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던 취재진의 눈에 들어온 현장은 최근의 일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대형전신주들이 불법으로 도로변 녹지공간에 쌓아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획특집 | 민원현장 취재팀 | 2020-12-09 10:17 비만 오면 물바다 장유 율하로 신도시 위험천만 비만 오면 물바다 장유 율하로 신도시 위험천만 김해 장유 율하 신도시 조성사업으로 2016년 완공한 율하1지구는 11,745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이다.율하 1지구에 이어 착공된 율하 2지구는 8,424세대의 아파트 대단지가 들어서 있다.2019년 완공하여 분양이 진행 중인 율하 2지구도 조만간 분양이 완료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율하지구는 대단지아파트 분양에 이어 상업지역이 개발과 성업으로 주민의 발길과 차량 통행이 분주해졌다.율하 1지구에 비해 2지구 중심 상가 도로변 상인들과 아파트 입주민들의 불만이 쏟아지기 시작한 것은 작은 비가 오면서부터라고 한다.주민들과 상인들의 제보를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0-11-25 10:00 중앙선 넘은 불법 좌회전 차량, 학교 앞 도로 마비 중앙선 넘은 불법 좌회전 차량, 학교 앞 도로 마비 김해시 진영읍 국도 14호선에서 진영읍 구도심 대창초등학교 앞 도로를 연결하는 지방도가 10여년 만에 개통되어 진영읍 여래리 구도심의 숨통이 트였다며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신설 개통된 이 도로는 진영읍 신도시 14번 국도에서 진영 휴먼시안 1단지아파트 옆을 지나 낙후된 여래리 구도심 대창초등학교 동편 도로까지 연결되어 있다.이 도로개통 후 진영 신도시에서 한림, 주촌, 진례, 장유로 출근하는 운전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가기 위해 대창초등학교 옆 기존 도로와 연결된 회전식 로타리를 이용하지 않고 약 50m 전 폐철로 길을 이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0-11-11 10:07 공사 전 기존시설 철거 후 재설치 안 하고 방치 공사 전 기존시설 철거 후 재설치 안 하고 방치 김해시가 큰 행정 대형 사업에만 치중하면서 전국에서 큰 상은 다 타다 보니 골목골목 소소한 주민불편 정도는 아주 우습게 여기며 가볍게 넘긴다는 여론이다.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했던 각종 시설물들이 도로와 인도 정비 공사를 하면서 모두 철거하여 도로 한쪽에 처 박아 놓고는 원상복구는 나 몰라라 하고 있다.따지고 보면 모든 시설물들은 시민의 혈세로 제작되어 필요한 곳에 설치되었지만 관리부실과 무관심으로 시민만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도에서 전산마을로 들어서는 도로 진입 입구에 5t 이상 차량 통행을 금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0-11-04 10:0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