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을 보완한 김해 맞춤형 재난지원금 을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정부 4차 재난지원금을 살펴보면 지난 1월 2일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등 집합금지가 연장된 업종은 500만원, 파티룸, 방문판매업 등 집합금지가 완화된 업종은 400만원, 2월 14일까지 집한제한이 유지된 업종은 300만원, 업종 매출평균액이 60% 이상 감소한 여행업 등 경영위기 업종 300만원, 업종 매출평균액이 40~60% 감소한 공연업 등은 250만원, 20~40% 감소한 전세버스업 등은 200만원,
행정 | 조민정 기자 | 2021-03-30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