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시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설날 연휴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운영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조용한 가운데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반, 물가안정 및 가스안전사고, 생활민원, 저소득층 지원, 재해재난 대책 등 5개 분야 분야 25개 항목에 대해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하기로 하였다.분야별로는 교통소통 및 안전,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 각종 재난 및 사건 사고 예방, 주민불편 해소, 비상 진료대책,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하였다.또한 설 연휴기간 중 교통
영남종합 | 조민규 기자 | 2008-01-30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