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중심 도로의 꼴불견 빠른 시정 필요하다 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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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한림면, 경로효도잔치 성료 ㈜그랜드썬, 저소득층 급식사업 성금 기탁 서김해새마을금고, 라면 100박스 기탁 장유사 좋은 인연, 사랑의 김장김치 2500kg 나눔 강남안과의원, 후원금 100만원 기탁 아랑고고장구 내동지부 크로바예술단, 라면 30박스
기사 (5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유식의 허튼소리- 그는 병원장이 아니라 악마였다 인구 53만 대도시 김해시민들은 절대 아프지 말아야 한다. 설사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부듯이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 필이 김해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서 전문 의사들에게 수술을 받아야 명대로 살수 있다는 설들이 설설 나돌고 있다. 필자가 알기로만 해도 김해의 대형병원에서 일어난 의료 사고가 상당하다. 모두가 쉬쉬하는 바람에 잘 알려지지 안했을 뿐이지 실제로는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8-03 17:50 조유식의 허튼소리- 유병언처럼 살지도 죽지도 말아야 한다. 유병언 처 럼 살지도 죽지도 말아야 한다. 세월호선사인 청해진 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73세) 회장(세모그룹 전 회장)이 변사채로 발견되었다. 5억원이라는 사상초유의 현상금이 내걸린 수배자 유병언은 약 5천 600억원이라는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자산가로 알려지고 있다. 세월호의 지주회사 세모그룹의 계열사는 '내클리어 인터내셔널''유니온 퍼시픽 홀딩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7-29 14:47 조유식의 허튼소리- 대한민국 0.1% 지도자들의 일탈을 보면서...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국무총리 후보들과 장관후보들이 공직자로서 절대 있을 수없는 각종 위법을 저지르며 비도덕적인 행위를 일삼으면서 승승장구하여 국가의 부름을 받고 그들이 국회인사청문회까지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후보들 중에는 행정가와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 교수, 학자, 문화예술인, 기업인 등 소이 이 나라의 중심에 서 있는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7-22 10:41 조유식의 허튼소리- 김해 새벽시장 유지해야 한다. 김해새벽시장 보전해야 한다. “장기간 경기침체로 돈벌이가 시원찮아 먹고 살기가 너무 힘 든다.” “장사도 안 되는데 농수산물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어 하루하루가 불안하다.” “그나마 김해는 새벽시장이 있어 조금만 일찍 부지런히 발품 팔면 싸고 싱싱한 필요 농수산물을 쉽게 살 수 있어 큰 다행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7-15 13:11 조유식의 허튼소리- 영남매일 때문에 선거를 망쳤다고? 영남매일 때문에 선거를 망쳤다고? 6월4일 김해시장 선거 개표가 끝나고 6월 5일 새벽 당선자가 발표 되었다. 당선자와 낙선자의 표차는 252표로 새정치민주연합 김맹곤 후보가 당선자로 발표된 이후부터 낙선한 후보 측 사람들로부터 영남매일 때문에 선거를 망쳤다는 원망의 몰매가 쏟아 졌다. 그리고 다음날일 6월 6일 현충일로 공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아침 9시경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7-08 10:54 조유식의 허튼소리- 김해시장 모두가 아니라고 했는데? 민선 김해시장 선거가 끝났다. 선거결과 절대 다수의 김해정치꾼들의 예상처럼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후보가 당선되어야 했지만 결과는 정 반대였다. 5월12일 경남매일의 여론 조사결과보도를 보면 김정권 후보 45.9%, 김맹곤 후보 40,5%로 김정권 후보가 5,4% 앞서는 것으로 보도했다. 그리고 선거 막판인 25일 국제신문도 여론조사결과를 보도했다. 국제신문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6-24 11:44 조유식의 허튼소리- 새누리당 김해시장 경선후보들의 절규 새누리당 김해시장 어느 경선후보의 절규 정치란 참 으로 비굴하고 비열하며 냉정하기 때문에 정치하는 사람들의 말을 100% 믿으며 낭패를 당할 수 있다며 깊이 사귀지도 말고 멀리하지도 말고 적당하게 중도를 취해야 한다는 화엄선사의 말씀이 징 하고 귀가를 울린다. 스승님의 간곡한 당부가 계셨지만 모질지 못한 필자가 몇 해 전 어느 날 도의원 출신 모 정치인으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5-17 18:16 조유식의 허튼소리- 선거때문에 불안해서 살수가 없다 선거가 무엇이 길래 이토록 사람을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근거 없는 온각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모략과 비난에 이어 고소와 고발을 일삼는 사회주의식 선거 전략가들이 우리사회를 공포와 불신의 사회를 만들고 있다. 김해시장하겠다고 나셨던 14명의 새누리당 예비후보 중 일부 후보들이 하는 말을 종합해 보며 정상적인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는 도저히 선거를 치를 수가 없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5-13 16:44 조유식의 허튼소리- 우리를 절대 용서하지 마소서... 우리를 절대 용서하지 마소서... 3면이 바다인 대한민국! 우리나라 바다 속 여건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해군과 해경 그리고 관련 정부 부처들... 바닷길의 안전과 사고를 대비하여 한국 바다 속 조건에 맞는 인명 구조용 특수 구명 장비 하나 제대로 갖추지 않고는 바다 속의 유속(물 흐름 속도)만 핑계 대며 우왕좌왕하는 자칭 바다의 전문가들이 호들갑만 떨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5-12 16:55 조유식의 허튼소리- 김해시장 경선이 가져온 시민분열 지난 달 29일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이 있었다. 당초 16일 가지기로 했던 경선 투표는 세월호 사고로 13일후로 연기 되었던 것이다. 김해지역의 경선은 새누리당 당원 50%와 국민선거인단 50%로 체육관 현장 선거에서 투표로 결정했다. 합동연설회도 없고 후보자 소개도 인사도 못하게 하고 오직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입장하여 경선 기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5-07 18:29 조유식의 허튼소리- 새누리 김해시장 경선 과정을 보면서... 새누리 김해시장 경선과정을 보면서... 역대 김해시장 선거 중 가장 많은 예비후보가 난립했던 이번 6.4 지방선거 김해시장 후보쟁탈전이 서서히 그 윤곽이 들어나고 있다. 새누리당에서 컷오프를 통과한 5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한 경선 투표가 마무리되었으며 새정치 민주연합도 김맹곤. 이봉수, 송윤환 세 후보를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 이로서 총 18명의 시장 후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4-29 15:16 조유식의 허튼소리- 세월호 인명경시 비뚤어진 종교적 배경작용? 조유식의 허튼소리 세월호 침몰사고 비뚤어진 종교적 배경 있다. 지난 16일 전남 진도앞바다에서 475명의 승선인원 태우고 제주로 가던 세월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179명은 구조했지만 나머지 승선원들은 실종되었다. 사고 직후부터 민관합동 구조요원들이 단한사람이라도 생명을 구하기 위해 불철주야 사투를 하고 있지만 들러오는 소식은 사망자뿐으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4-22 09:42 조유식의 허튼소리- 김해시장 객지 놈은 절대 안 된다. 김해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저거들 먹고 마시고 돈벌이하고 김해의 초중교선후배 인맥 찾아 이권 챙기고 자기들끼리 똘똘 뭉치고 단합하여 미러주고 당겨 주면서 출세도 하고 사회 인사노릇까지 하는 보통이상의 썩어 빠진 사고를 가진 김해 분들을 많다. 김해 시민 53만 중 약 90%가 외지에서 유입된 객지사람들이고 이 객지사람들이 김해의 구석구석에서 굳은 일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4-13 11:59 조유식의 허튼소리- 한심한 김해시장 일부 예비후보들... 영남매일이 지난 달 24일 김해시장 예비후보들 중 지방선거와 총선에 한번이상 출마했던 경력자와 고위공직자 출신 예비후보 등 총 8명에 대해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를 하여 발표 했다. 보도가 나간 후 여론조사기관에 항의 전화가 세도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해선거관리위원회에도 항의전화를 하여 신문도 신문 것 잔은 신문사에서 하는 여론조사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4-08 09:05 조유식의 허튼소리- 남산 위령제 이후 1년 동안 김해는 평온했다 조유식의 허튼소리 기회 있을 때 마다 밝혀 왔듯이 필자는 김해출신이 아니다. 43년 전 김해에 정착하여 오늘까지 살고 있다. 필자에게는 너무나 낮선 곳으로 마을 둘 곳도 정 부칠 때도 없는 힘든 시절에 김해에 살고 있던 많은 사람들로부터 도움도 받고 친구도 되어주며 필자는 반겨 주었다. 너무나 고마운 분들이었고 잊을 수 없는 따뜻한 분들이기에 필자의 삶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4-01 15:18 김해시 공무원 때문에 남산 500여 넋이 통곡한다 남산공동묘지 들어내고 그자리에 김해시청사 넋들이 통곡 한다영남매일과 YN뉴스. 행복1%나눔재단에서 지난해에 이어 이달 6일 제2회 김해 남산 합동 위령 대제를 봉행한다.남산 위령 대제는 잘리고 파 헤쳐져 신음하고 있는 남산과 남산에 안치되어 있던 6.25 동란 당시 학살당한 김해 양민 162명과 무연고 전사자 등 총 500분의 넋을 위령하고 천도 하는 제례의식이다.500여 기의 영령들의 안식처였던 공동묘지를 30여 년 전 김해의 무지한 토호세력들에 의해 활천 고개도 잘리고 남산도 파 들어내졌다. 이때 공동묘지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조유식의 허튼소리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14-04-01 15:05 조유식의 허튼소리- 김해를 모르는 시장출마 전문가들... 이번 6.4 지방선거 김해시장으로 출마를 하겠다는 후보만 18명이나 된다. 이들 18명중 현직시장을 포함하여 각종 선거에 2회 이상 출마를 했던 후보만 12명에 이르고 있다. 이들 12명의 후보 중 본선까지 가지 안했지만 도의원. 시장. 국회의원 보궐 선거 등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선거경선까지 참여한 수까지 포함하면 평균 5회 이상의 출마한 화려한 경력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3-24 21:37 조유식의 허튼소리- 야~야, 새벽시장에 빨갱이 천지다? 야~야. 새벽시장에 빨갱이 천지다? 올해는 특히 지방자치단체장을 주민의 손으로 뽑고 본격적으로 지방자치를 시작한 지 꼭 20년째 되는 해로 최대 이슈는 역시6.4지방선거 가 아닐 수 없다. 5.16 군사정변으로 지방자치가 중단됐다가 30년 만인 지난 1991년 지방의원 선거가 부활되면서 기초와 광역의원만 선출하는 부분선거가 3개월 사이로 실시됐었다. 본격적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3-11 10:41 조유식의 허튼소리- 철수야... 철수야 너 왜 이러니? 조유식의 허튼소리 국민기대 저버린 안철수의 새 정치 개혁 안철수 의원은 18대 대통령선거를 1년 남짓 앞둔 2011년 바람처럼 정치권에 등장했다. 의사로, 사업가로, 교수로 명망을 쌓아온 그는 이른바 ‘안철수 현상’을 일으키며 대선 정국을 요동치게 했다. 실제 지지율이 타 대선후보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구태 정치에 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3-03 13:49 조유식의 허튼소리- 뻥튀기집의 박상? 선거철이 왔구나. 말말말... 밑도 끝도 없는 말들이 요즘 시민들을 어지럽히고 있다. 여지 껏 선거철만 되면 나오는 말들이지만 이번 선거는 좀 다르다는 것이 시민들의 반응이다. 때로는 부담스러운 경쟁상대 예비후보에 대해 흠집용으로 말들을 생산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좀 지나치고 치졸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마라톤 선수나 다름없다고 본다. 마라톤 선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3-03 09:3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