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복 전 김해시장은 4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재직시 부시장을 지낸 현길원 씨를 비롯 김종익, 이희충 국장 등 10여명과 함께 허 후보 사무실을 방문하여, 그동안의 선전을 격려하고, 허 후보는물론 선거사무소 직원들의 더한 분발을 당부하면서 반드시 허 후보가 김해시장에 당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송은복 전 시장은 재직 시 허 후보와 함께 입안·추진했던 연지공원 조성, 북부신도시 조성, 공병학교 이전, 가야대·김해외고 유치, 가야문화 복원사업 등 성공 사례를 소회하면서 비음산터널, 동서터널, 진례복합레저시설, 가야사 2단계
정치 | 6.4지방선거 특별취재팀 | 2014-04-10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