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 난을 통해 두 부류의 사회지도자에 대해 허튼소리를 했다.영남매일 지면, 조유식의 허튼소리 인터넷 검색, 영남매일 블로그, YN뉴스,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페이스북을 통해 허튼소리를 읽어본 많은 지인들이 조언과 충고 걱정의 말을 해 주었다.여러 가지 말 중에 2천명이나 되는 지인 중에 1600명 정도가 `각종 길ㆍ흉사 경조사비만 받아 처먹고 연락까지 투절이라니 참 대단한 사람들을 많이 사귀었구나` 하는 비아냥 조의 조롱들이 많았다.지인들도 사회활동을 하면서 국회의원, 도의원, 교육위원, 시의원, 군수, 시장, 교육장 등 기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06-25 07:41